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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삼농협, 베트남에 수삼 수출 재개

사포닌 다량 함유 현지 호평 일본 등 해외시장 확대 추진
충북인삼농협(조합장 이규보, 사진 왼쪽 네번째)이 베트남에 수삼 수출을 재개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막혔던 수출의 물꼬를 텄다. 충북인삼농협은 5일 2020년산 수삼 864트레이를 베트남에 항공편으로 수출했다. 1트레이는 세척한 인삼 3뿌리가 들어가는 용기로 무게는 100g 정도다. 이정구 충북인삼농협 차장은 “충북인삼은 사포닌 성분을 다량 함유해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