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증평군 충북인삼농협 ‘삼누리’, 미국시장 본격 진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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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 2022

미국수출 기념 선적식 행사 수출규모 약 5만 달러 (6182만 원)
충북인삼농협 대표브랜드 ‘삼누리’가 올해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라 ‘눈길’이다. 21일 증평군에 따르면 충북인삼농협(조합장 이규보)은 지난 20일 본점 앞에서 증평군·농협·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수출을 기념한 선적식을 가졌다. (출처 = 더퍼블릭)